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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자극

[상상자극] 포토리아 10 콜렉션 - 시즌 3 - Eric Pare & Mike Campau

 

[포토리아]

http://kr.fotolia.com 

 

포토리아에서 

자기네 이미지 사이트 활용을 홍보하는 내용입니다.

 

포토리아의 홍보도 홍보지만

저도 작업을 하면 할수록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진행하는지

살짝 들여다 볼수 있는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네요

 

짧은 시간안에 퀄리티 좋은 

적당한 소스를 가져가 사용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ㅎㅎ

 

 

시즌3에서는

사진작가와 그래픽에디터가 

어떻게 콜라보를 하는지 잘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과 같이 일하는거 정말 쉽지 않거든요…

 

 

 

포토리아 텐콜렉션 시즌3의

첫번째 콜라보 작업은  

사진 작가 [에릭 파레(Eric Pare)]와 

그래픽 디자이너 [마이크 캄포(Mike Campau)]의 작품입니다.

 

 

 

 

라이트 효과가 환상적이네요~

ㅇ.ㅇ!!!!!

 


 

 

 

 


Ten By Fotolia - Eric Pare & Mike Campau - Montreal - Workshop





Eric Pare
사진작가


에릭 파레(Eric Pare)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거주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라이트 페인팅, 불렛 타임/스톱 모션 포토그래피 전문가로, 전문 테크닉에 관한 다큐멘터리 LightSpin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에릭은 Timecode Lab 에이전시와함께 Chevrolet, Dom Peignon과 같은 유명 브랜드 클라이언트를 위해 수많은 불렛 타임 이미지를 제작해왔습니다. 에릭은 또한 Orangium에서 코딩을 통해 다양한 관련 도구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ericpare.com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흥미로운 여러 작업들이 많이 있네요

자신의 스타일을
여러가지로 활용하고 응용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수 있네요


텐콜렉션 작업 모습도 올라와 있네요

다른 작품의 사진도 같이 올리고 싶지만
다 끌어오지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이번 작업을 위해 에릭 파레가 촬영한 소스 이미지입니다.






Mike Campau

그래픽 디자이너


마이크 캄포(Mike Campau)는 미국 미시간 대학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작가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디지털 아트(컴퓨터 일러스트, CGI)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는 지난 15년간 스튜디오에서 Budweiser, Ford, Pepsi, Sony, Samsung 등 유명 브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는 역동적이고 디테일에 강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기대 수준을 넘어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Tim Allen, Kid Rock, Mike Tyson, Roger Daltrey, Dave Grohl, Tracy Morgan, Zac Brown과 같은 연예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서 구경해보니
눈에 익은것들이 보이네요…
ㅎㅎ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다 걸린것들이 있네요














어떻게 작업했는지
간략하게 올려 주셨군요~ 
오홀~~~ ㅋㅋㅋ
어케하는지 아는데도
참 신기해요~~







브라질 월드컵
 홍보 캘린더





아래는 
Motion In Air
라는 작품이에요















작업과정은 대략
촬영한 모델 사진의
촬영 각도 및 구도를 맞춰서



3D 렌더링을 해주고



포토샵에서 모델 사진을 올려 놓습니다.
렌더링 이미지와 모델이미지는
이미 수차례 비교 해보며 
이뻐 보이는 상태로
조정했겠죠??



모델의 지우고 싶은 부분을 지워 주면
마치 모델 앞으로 
렌더링 이미지가 앞으로 지나가는 듯 보입니다.



그림자 만들어 주고
색상조정 해서
마무리~~

완성작을 보는건 쉬워도
절대 지운 작업은 늘 없다는… ㅎㅎ

Motion in Air라는 작품은
저도 해보고 싶었던 스타일입니다.

사진에 제 그림을 합성할거 거든요
그래서 유독 많이 들어다 봤던 작품이었죠… 

마이크 캄포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자주 봤던것들이 있어서 가져오다 보니
원래 작품 설명에
다른 작품 얘기가 너무 많이 달렸네요.. ㅜㅜㅜㅜ

이런거 볼때마다 소스를 죄다 가져오고 싶지만…. ㅎㅎ


아래는 마이크 캄포가 
포토리아 사이트에서 가져다가 사용한 이미지 입니다.